Your Freedom Travel Organizer in New Zealand

“키오라 ~ 하오레 마이. 안녕하세요 ~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뉴질랜드 여행 계획을 도와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뉴질랜드 여행의 모든것 – ILoveNZTravel 에서 편안하게 계획하시고 즐거운 여행하세요. 뉴질랜드 여행 관련 궁금한 점은 아래에 질문주시면 전문가가 바로 답변드립니다.

 
    작성일 : 14-04-04 08:41
     아이러브 뉴질랜드 2014년 4월 뉴스레터 - 뉴질랜드 스키투어 프로그램
      글쓴이 : ILOVENZ
조회 : 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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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라! 하에레마이~
안녕하세요! 아이러브 뉴질랜드 2014년 4월 뉴스레터입니다.


뉴질랜드 스키 여행 프로그램(2014년 시즌)

- 남섬 퀸즈타운, 와나카 스키장: 시설과 슬로프 모두 국제적 스키장 수준
- 리마커블스/ 코로넷피크 / 카드로나 / 트레블콘 스키장 중 선택
- 프로그램 운영기간: 2014년 6월초 ~ 10월 초(뉴질랜드 겨울)
- 포함내용: 스키장 왕복셔틀과 day lift pass + 6박 유스호스텔 숙박 + 퀸즈타운 공항 픽업/drop
- 편안한 예약시스템(발급받은 바우처로 체크인)

 

 


밀포드사운드 자유트레킹 2014/2015 시즌 프로그램
(비가이드 개별트래킹 3박4일 + 퀸즈타운 2박)

- 전 일정 교통(퀸즈타운-트랙 구간 버스/보트/크루즈)
- 3박 산장 숙박/ 퀸즈타운 2박(출발전/출발후) 숙박
-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 예약 오픈: 2014년 4월부터
(주: 2014년 11월~2015년 2월중 밀포드 비가이드 트레킹은 조기 예약완료 될수 있으므로 5월전 예약 권장 함)

* 밀포드 트랙 소개:
위치 피요드랜드 국립공원
시작지점 테아나우 다운스 - 트랙시작점은 테아나우 다운스에서 보트로만 접근 가능
종료지점 샌드플라이 포인트 - 밀포드 사운드의 길로 되돌아오려면 보트를 타야함
총 길이 53.5킬로미터(33.2마일)
고도 200미터 ~ 1073미터
체력조건 비교적 쉬운 코스로 초급~중급 수준 체력 요함

 

 



루트번 자유트레킹 2014/2015 시즌 프로그램
(비가이드 개별트래킹 3박4일+퀸즈타운2박)

- 전 일정 교통(버스/보트/크루즈)
-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피크닉런치
- 3박 산장 숙박/ 퀸즈타운 2박(출발전/출발후) 숙박

* 예약 오픈: 2014년 5월부터
* 주: 루트번 트레킹은 2박 3일로도 가능하며, 밀포드 트레킹 후 테아나우에서 일정 추가하여 연결하는
트레킹으로 가능하니 예약시 문의바랍니다.


* 루트번 트랙 소개:
위치 피요드랜드 국립공원과 마운트 아스파이어링에 걸쳐있음
시작지점 루트번 쉼터 - 퀸즈타운 서쪽 와카티푸 호수 끝
종료지점 더 디바이드 - 밀포드에서 테아나우로 가는 국도 94번
총 길이 32킬로미터(19.8마일)
고도 450m ~ 2300m
체력조건 비교적 쉬운 코스로 초급~중급 수준 체력 요함

 

 


뉴질랜드 자유배낭여행의 Dream
나홀로 또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일정에 따라 뉴질랜드를 자유롭게 즐긴다.
뉴질랜드 북섬과 남섬의 일정을 선택하고, 여행자가 원하는대로 액티비티와 다양한 투어를 추가할 수 있는
편안한 여행 프로그램. 이제 어디서 뭘하고 어떻게 여행할까 더 이상 고민하지 않는다!
북섬 3박 4일 자유여행 + 와이토모 동굴
북섬 3박 4일 자유여행 + 반딧불이 동굴 + 테푸이아
뉴질랜드 북섬+남섬 페리 크로싱 8박 9일
북섬+남섬 Altogether 자유여행 6박 7일

남섬 트랜츠알파인 웨스트코스트 6박 7일
남섬 협곡열차 더니든 퀸즈타운 6박 7일
남섬 더니든 웨스트 코스트 6박 7일
남섬 알짜배기 5일 자유여행

 

 

클래식 키위아나
Sheep
뉴질랜드 역사에서 양 사육은 뉴질랜드 이민 정착에
아주 비중있는 부분이다.
1793년 제임스 쿡선장이 남섬 말보르사운드에 암양과
새끼양을 데려와 시범적으로 양 사육을 시작했으나
첫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그후 21년이지나 Samuel
Marsden에 의해 첫 사육이 성공하였고, 1834년 북섬
웰링턴 근처 Mana 섬에서 양 사육이 활셩화 되어 10년
만에 울제품 수출은 뉴질랜드의 양 목장 사업을
급속도로 성장시켰다. 이로인해 울제품에 대한 뉴질랜드
경제 의존도가 높아지게 되었고, 울은 뉴질랜드 역사
에서 가장 오랜 수출 품목이 되었다.
또한 1981년 조사에서는 뉴질랜드내 양의 수가 7000만
마리가 넘기도 했으며, 양은 뉴질랜드 경제의 가장
이로운 동물로 불려지기도 했다.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도 뉴질랜드 곳곳에서는 양을
쉽게 볼수 있으며, 현재 양은 뉴질랜드 대표 아이콘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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