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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07 06:46
아이러브 뉴질랜드 2014년 8월 뉴스레터 **무료 공항픽업+무료 뉴질랜드 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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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ILOVENZ
조회 : 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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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라! 하에레마이~
안녕하세요! 아이러브 뉴질랜드 2014년 8월 뉴스레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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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섬 여행 이벤트 - 무료 공항픽업+무료 뉴질랜드 심카드
2014년 8월 중-ILOVENZ Travel에 예약하고 여행하시는분들께 공항픽업 서비스 제공+무료 뉴질랜드 심카드 지급
* 픽업 가능 공항: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국제선/국내선 공항
* 픽업 가능 시간: 오전 09:30 ~ 오후 7:00 * 뉴질랜드 심카드: 공항 픽업시 무료로 무조건 지급함
* 예약시 비행기 편명/도착시간 확인주시면 됩니다.
*서비스 해당 프로그램: 남섬 모든 여행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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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넬슨 특별한 가이드투어 3일
- 뉴질랜드 남섬 선샤인시티를 최대한 즐기는 여행일정
- 온천과 와이너리, 카약까지 다양한 액티비티 포함
- 미식가를 위한 뉴질랜드의 고메 음식을 즐기는 여행 - 고급 차량과 전문 전담 가이드(다른 그룹과 조인하지 않는 단독투어)
- 여유로운 일정조정
- 크라이스트처치 시작/넬슨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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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스키 여행 프로그램(2014년 시즌)
- 남섬 퀸즈타운, 와나카 스키장: 시설과 슬로프 모두 국제적 스키장 수준
- 리마커블스/ 코로넷피크 / 카드로나 / 트레블콘 스키장 중 선택
- 프로그램 운영기간: 2014년 6월초 ~ 10월 초(뉴질랜드 겨울) - 포함내용: 스키장 왕복셔틀과 day lift pass + 6박 유스호스텔 숙박 + 퀸즈타운 공항 픽업/drop
- 편안한 예약시스템(발급받은 바우처로 체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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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자유배낭여행의 Dream
나홀로 또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일정에 따라 뉴질랜드를 자유롭게 즐긴다.
뉴질랜드 북섬과 남섬의 일정을 선택하고, 여행자가 원하는대로 액티비티와 다양한 투어를 추가할 수 있는
편안한 여행 프로그램. 이제 어디서 뭘하고 어떻게 여행할까 더 이상 고민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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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키위아나
New Zealand 뉴질랜드는 약 1000AD경, 폴리네시아에서 온 최초의 정착민인 마오리의 조상들이
그들의 문자로 ' 긴 황혼의 땅' 의 의미를 가진 Aotearoa 로 처음 불렀으며,
19세기말 한 유럽인에 의해 Aotearoa라는 이름이 다시 불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 Aotearoa의 의미는 ' 긴 황혼의 땅' 대신 '길고 흰 구름의 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정착 후 마오리는 뉴질랜드의 두 메인 섬을 Te Ika a Maui 와 Te Ika a Pounamu 로 불렀고,
가장 남쪽에 있는 섬을 Te Puka - o - te - waka a Maui로 불렀다.
하지만 1642년 네덜란드인 아벨타즈만이 이 섬을 발견하고 보고했을때 유럽인들은 이 섬을 뉴질랜드라는
이름으로 불렀고,
130년후 제임스 쿡 선장이 뉴질랜드 일주 후 지도를 만든 최초의 유럽인이 되었다.
하지만 Bank's Peninsula를 하나의 섬으로 표시하고, 스튜어트 섬을 남섬과 연결된 최남단으로 표시하는 등
몇가지 오류가 있었다.
그 후 1841년에 지금의 뉴질랜드 모습과 유사한 상세 지도가 만들어졌지만, 북섬, 남섬, 스튜어트 섬을
New Ulster, New Munster (or Middle Island) and New Leinster
(or South Island) 등으로 표기하는 등
이름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17세기 후반에 네덜란드의 지도에서도 섬의 이름은 Nieuw Zealand로 변경되었으며,
당시 탐사를 후원한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에 중요한 지역이었는 네달란드의 Zealand 지역명에서
따온 Zealand라는 말은 지금까지도 네덜란드인들에게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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