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Freedom Travel Organizer in New Zealand

“키오라 ~ 하오레 마이. 안녕하세요 ~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뉴질랜드 여행 계획을 도와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뉴질랜드 여행의 모든것 – ILoveNZTravel 에서 편안하게 계획하시고 즐거운 여행하세요. 뉴질랜드 여행 관련 궁금한 점은 아래에 질문주시면 전문가가 바로 답변드립니다.

 

 

    작성일 : 20-05-14 12:03
     뉴질랜드 Lockdown 해제 - 5월 14일(목)부터‘레벨 2’ 상업과 공공시설들 운영 정상화
      글쓴이 : ILOVENZ
조회 : 21,295  

뉴질랜드 국민들과 ‘코로나 19’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드디어 막바지에 도달했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5월 11일(월) 오후 4시 브리핑을 통해, 오는 14일(목) 새벽 0시부터 예정대로 ‘코로나 19’ 경보를 3단계(레벨3)에서 2단계로 다시 한 단계 내린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학교를 비롯한 공공시설들이 다시 문을 열고 대형 쇼핑몰을 비롯해 지금까지 영업이 금지되거나 영업하는 방식이 제한됐던 식당과 카페, 술집 등 대부분의 업체들이 정상적인 영업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시민들의 생활 방식도 경보 발령 이전과 거의 유사하게 복귀할 것으로 보이며, 해변 및 산악에서 행해지던 등산이나 사냥 등 야외 활동들을 포함해 실내 체육관이나 수영장등에서의 각종 스포츠 활동도 다시 활발해질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26일(목)부터 뉴질랜드 정부가 외국인들의 입국 금지를 비롯해 입국자들의 자가격리 의무화와 함께 민간 상업 시설들을 강제로 문 닫게 하는 등, 역사상 유례가 없었던 전국 봉쇄라는 강력한 조치를 내린 뒤 그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휘되면서 가능해졌다.

4주간이 넘도록 이어졌던 ‘경보 4단계’는 지난 4월 28일(화)부터 ‘3단계’로 일단 완화됐으며 이후 보름 만에 다시 경보가 내려가면서 국민들의 일상도 돌아올 수 있게 됐다.

바이러스 사태가 발생한 후 국내에서는 12일(화) 오전까지 350명의 의심환자와 1147명의 확진자 등 모두 1497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같은 날까지 이들 중 93%인 1398명이 회복됐고 2명이 아직 입원 중이지만 집중치료실 환자는 없다.

환자들 중에서 총 2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사망자들은 모두 기저질환을 지닌 고령자들로 60대 3명 외 나머지는 모두 70~90대였다.

또한 이날까지 전 국민의 3.5%에 해당하는 19만7000여건의 바이러스 검사가 이뤄졌으며 10명 이상의 환자가 한곳에서 발생한 이른바 ‘집단감염 그룹(cluster)’은 오클랜드의 매리스트(Marist) 칼리지와 블러프(Bluff)의 레스토랑 결혼식을 포함해 모두 16곳이 생겼다.

현재 이들 16곳의 집단감염 그룹 중 4곳이 사태가 종료됐으며 나머지 대부분도 환자들이 전부 또는 거의 회복되고 로즈우드 요양원을 비롯한 일부 요양원 그룹만 아직까지 환자들이 다수 남은 상태이다.

 
<보건 당국 “현재 여전히 경보 2단계, 안심은 금물>


한편 일일 신규 환자 발생은 지난 5월 4일(월)과 5일에 사태 발생 이후 처음으로 이틀 연속해 ‘제로’를 기록한이후 5월 11일(월)까지 매일 1~3명이 발생했지만 12일 다시 ‘제로’를 기록했다.

경보가 다시 2단계로 하향됨과 동시에 정부는 국민들에게 이에 따른 행동 지침을 발표했는데, 아던 총리는 이를 ‘골든 룰(Golden Rules)’이라고 지칭하면서 국민들이 반드시 지켜주기를 당부했다.

지침에 따르면 대중교통을 포함해 공공장소에서는 1m 이상 물리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낯선 사람들을 만나거나 쇼핑몰, 놀이터 등지에서는 2m를 유지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몸이 아프면 직장이나 학교에 가지 말며, 특히 감기나 독감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각 의사나 헬스라인 등에 연락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받아야 한다.

또한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손을 자주 그리고 제대로 씻으며, 한번에 10명 이상의 사람들과 어울리지 말고 나아가 방문한 장소와 만났던 이들에 대한 기록을 남기도록 보건 당국은 권하고 있다.

만약 극장이나 스포츠, 음악회 그리고 술집이나 식당 등 동일한 장소에 한꺼번에 10명 이상이 모일 수밖에 없는 곳에서는 업소에서 중간에 빈 좌석을 두는 등 반드시 물리적인 거리를 확보해야만 한다.


<접객업소들은 3S 준수 필요>


특히 접객업소(hospitality)에서는 ‘안전수칙 하에 100명 이하만 착석(seated)’하고 ‘안전거리를 유지(separated)’하고 종업원이 다가와 ‘주문을 받는(single server)’ 등 이른바 ‘3S’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한편 경보가 내려감에 따라 민간 업체들은 물론 각 지방의 자치단체들에서도 현재 민원센터나 도서관, 수영장과 체육관, 박물관이나 공원 등의 공공시설을 개방하려고 준비 중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중시설들인 만큼 바이러스 확산 방지 대책도 함께 수립하느라고 지자체들에서는 각 지역과 기관별로 특성에 따라 조금씩 개장 일자와 운영 방식들을 달리해 운영할 예정이다.

영화관을 포함해 이들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들은 직원들을 제외하고 한꺼번에 100명 이상이 모일 수 없으며 단체석에도 10명 이상이 모여서는 안 된다.

이에 따라 프로 럭비와 넷볼 등 각종 스포츠 시합도 경기 자체는 열릴 수 있지만 일단은 무관중으로 치러야 하며 다만 방송 중계는 가능하다. 일선의 각급 학교들 역시 오는 18일(월)부터는 모두 정상적으로 문을 여는데, 그러나 교육부에서는 그 이전에라도 학생들을 순차적으로 등교시키는 등 각 학교의 사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하도록 조치했다.

국내여행 제한도 풀리면서 원격지 관광 레저시설들도 개장을 준비 중인데, 캔터베리의 대표적 휴양지인 핸머 스프링스(Hanmer springs)는 5월 26일(화) 개장한다고 회원들에게 알렸으며 또한 인근 마루이아(Maruia) 온천은 21일(목) 개장을 예고했다.

그러나 외국인들의 입국은 여전히 통제되며 귀국자들 중 무증상자들은 현행처럼 정부가 제공하는 숙소에서, 그리고 유증상자들은 별도의 시설에 2주간 의무적으로 격리된다.

한편 이번 2단계 경보 역시 종전과 마찬가지로 향후 2주간 동안 바이러스 확산 상태를 점검한 후 정부가 경보 연장이나 하향, 해제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코리아리뷰 https://www.koreareview.co.nz]

뉴질랜드 여행가이드 www.ilovenztravel.co.nz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뉴질랜드 밀포드 자유트레킹(2020/2021) 시즌 예… ILOVENZ 08-05 22023
공지 뉴질랜드 Lockdown 해제 - 5월 14일(목)부터‘레… ILOVENZ 05-14 21296
공지 뉴질랜드 Lockdown - 3/25 자정부터 4주간 ILOVENZ 03-29 19635
공지 뉴질랜드 사전전자 허가제도 안내 - 10월1일 … ILOVENZ 09-03 23932
공지 뉴질랜드에서 렌트카 운전시 지켜야할 교통… ILOVENZ 12-31 34513
26 영화 호빗 – 반지의 제왕 셋트장 데이투어 (… ILOVENZ 01-03 11259
25 가든시티 크라이스트처치 데이투어 Christchurch… ILOVENZ 09-12 9328
24 루트번 트랙 - 가이드 트레킹(2012/13시즌) ILOVENZ 08-01 6678
23 아벨타스만 국립공원 트램핑 ILOVENZ 08-01 7498
22 뉴질랜드 자유배낭여행 특별이벤트 – YHA카… ILOVENZ 06-27 6991
21 뉴질랜드 북섬 통가리로크로싱 가이드 트레… ILOVENZ 06-15 10737
20 2012년 추석 - 뉴질랜드 남섬 4박5일 웰빙가이… ILOVENZ 05-31 7774
19 루트번 자유트레킹 프로그램(2012/2013) ILOVENZ 04-12 6535
18 밀포드 자유트레킹 프로그램(2012/2013) ILOVENZ 04-12 6920
17 뉴질랜드 스키투어 프로그램(2012년) ILOVENZ 04-02 8303
16 밀포드사운드 오버나잇 크루즈 (2012/13) ILOVENZ 04-02 8574
15 남섬 핸머스프링스 온천투어 ILOVENZ 04-02 12895
14 3월 특별이벤트 - 밀포드사운드 특별한 점심 ILOVENZ 03-05 7259
13 통가리로 크로싱 자유트레킹 (2011/2012) ILOVENZ 11-04 7914
12 밀포드사운드 야간크루즈 (2011/12) ILOVENZ 10-04 7364
 1  2  3  4  5  6  7  8   total 116

 


 
ILOVENZ Travel
34 Harvard Avenue, Christchurch, New Zealand
뉴질랜드: +64 27 648 9785   
이메일: tour@ilovenztravel.co.nz
카톡: ilovejames

Copyright © 2008 ILOVENZ Travel Lim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