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운항하는 국제여객선은 매우 다양하다. 현재 전세계에서 20여개 이상의 항공회사가 뉴질랜드로 취향하고 있으며 가격도 항공회사, 여행기간, 여행시기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주요 항공회사

대한항공(KAL)
아시아나에어라인(ASIANA)
싱가폴 에어라인
뉴질랜드 에어라인(Air NZ)
콴타스(Qantas Airways)
일본에어라인(JAL)
타이에어(Thai Airways)
AirAsiaX

항공권 발권 팁(Tip)

항공권 가격은 여행기간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발권시 방문기간과 목적에 따라 표를 구입하는게 유리하다. 만약, 방문기간이 3주라면 1개월 왕복권으로 발권하는게 가격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

도착지와 관련하여, 국제선을 통해 뉴질랜드 도착후, 국내 다른 도시로 이동하려면 국내선 요금을 또다시 지불해야 하므로, 국제선 발권시 transit이 원하는 도시로 대로 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최근 저가항공사의 출현으로 뉴질랜드 내 국내선 이용 편수도 많고 비용도 저렴해졌으므로,
만약 최종 목적지가 오클랜드 이외 지역이라면, 국제선은 오클랜드까지 확보하고 오클랜드에서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하도록 국내선을 뉴질랜드 현지에서 별도로 예약할수도 있다.

중간에 경유지나 스탑오버가 있을 경우, 대기시간, 체류여부 등 을 꼭 확인하고, 체류 시 숙소 부담은 누가 하는지를 체크해야 추가 비용 발생을 줄일수 있다.

운항 노선
국제선: 인천 - 오클랜드(한국에서 예약)
국내선: 오클랜드 - 크라이스트처치/퀸즈타운 등 뉴질랜드 전역(뉴질랜드 현지업체에 예약대행)